면목동 카페 추천1 사가정 유니크한 카페 '지하실' (Feat. 면리단길 카페 추천) 0리단길이라는 명칭이 몇 년전부터 우리 동네에도 붙었다. 이태원 경리단길을 시작으로 경주 황리단길, 전주 객리단길 등 O리단길이 전국에 산발적으로 생겨나며 사가정역과 면목역 사이를 잇는 골목에 '면리단길'이라는 이름이 붙어버렸다. 30년 동네에 거주하면서 우리 동네에 감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처럼, 면리단길이라는 명칭이 동네에 감성을 불어넣고 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동네에 숨겨진 보물같은 카페를 방문했다. 사가정역에서 중랑천 방향으로 걷다보면, 유니크한 카페 '지하실'이 있다. 이름에 걸맞게 지하에서 영업중이다. 입구에 몇 가지 놓여있는 소품들이 거리에 감성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카페 지하실 영업시간은 11:30 부터 21:00까지 휴무는 매주 '월'요일이다. 아늑.. 2021.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