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옥1 [명동] 한식 설렁탕 맛집 미성옥 일요일 오랜만에 찾은 명동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연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코로나 이전의 발디딜 틈 없던 모습은 아니었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이 오가고 있었다. 특히, 가장 달라진 점은 길거리 전체에 달고나의 달콤한 향이 가득했다는 것.. 오징어 게임의 열기는 명동 길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달콤한 달고나와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좋지만 든든하고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 회사다닐 때 가끔 가던 미성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명동은 숨은 골목이 참 많다. 그리고 그 숨은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맛집도 많다. 미성옥도 한 눈 팔고 가다가는 못찾을 수도 있는 으슥한 골목 끝에 위치하고 있다. '50년 전통 설렁탕 전문점 미성옥' 영업시간은 매일 06:00 - 22:00 연중무휴라고 한다. 국내산 한우만 .. 2021.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