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시범 개방 방문 신청방법 : 용산공원 예약 바로가기

 대통령 집무실 인근 용산공원 부지가 6월 10일 ~ 6월 19일 시범 개방됩니다. 원래 지난달 25일 개방 예정이었지만, 편의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잠정 연기되었는데요, 드디어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개방됩니다. 지난 예약일 당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보여 서버가 다운되는 등 다양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원활하게 운영되기를 바라봅니다. :)

 오늘은 용산공원 시범개방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용산공원 방문 예약 방법

용산공원 개방 예약하기

 이번 시범 개방 기간 방문 예약은 총 네 가지의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래 세 곳의 홈페이지 혹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한데요, 아래 1~3 누리집의 경우 오늘(6/3) 오후 2시에 홈페이지가 오픈될 예정입니다. 

 다만, 예약의 경우 홈페이지 예약일이 아닌 5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예약은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고, 방문 희망일 5일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1) 용산공원 시범개방::더 가까이,국민 속으로 (yongsanparkstory.net)

 2) 용산공원 시범개방::더 가까이,국민 속으로 (yongsanparkstory.net)

 3) 용산공원 시범개방::더 가까이,국민 속으로 (yongsanparkstory.net)

 4) 네이버 예약

 2. 용산공원 개방 참고사항

 시범 개방 기간은 6월 10일 부터 19일까지 10일 동안입니다. 하루 5회로 나눠 회당 500명, 2시간 간격으로 관람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하루 총 2,500명의 인원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용산공원 관람은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군악대, 의장대 환영식을 주제로하는 국민이 열다

 문화 역사를 관람하는 국민과 걷다

 대통령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국민과 만나다

 넓게 펼쳐진 용산공원을 관람하는 국민이 만들다입니다.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영식이라니,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다만, 대통령 집무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15분마다 4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안에 들경우 대통령 집무실 앞뜰에 전시된 헬기, 특수차량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을 희망하신다면, 5일 오후 2시 잊지 마시고 빠른 예약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