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 빨간펜!

2018년 부터는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된다고 하죠~

 

개정 교육과정 맞춰 초3∼4, 중1부터 티지털 교과서가 도입된다고 하는데요

이미 교육부에서 디지털 교과서의 효과성이 입증된 상태라고 하네요~ 

2018년 초 3∼4, 중1부터 도입이 시작되고, 종이교과서와 디지털 교과서가 병행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그러면 왜 2018년일까요??

2018년으로 정한 것은 2015년 개정된 교육과정에 맞춰 교과서를 개발, 적용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내년이 첫 적용되는 해인데요, 첫 해에는 초등 1∼2학년, 2018년에는 초등 3∼4학년 및 중1, 고1, 2019년 초등 5∼6 및 중2, 고2, 2020년 중3, 고3으로 순차 적용됩니다~

적용 교과도 늘어날 예정인데요~ 지금은 사회, 과학 두 교과에서만 디지털교과서가 사용되고 있지만 차후에 초등 3∼6학년은 사회, 과학, 수학, 영어, 중 1∼3은 사회, 과학, 영어, 고등학교는 영어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 하네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된다고 해서 종이교과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교육부는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디지털과 종이교과서를 병행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디지털 교과서라고 하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중독! 그리고 시력문제라고 하는데요~   교육부의 충분한 검토결과 디지털교과서가 아이들의 시력 저하, 인터넷·게임 중독 심화 등의 문제를 일으킬 것이란 우려는 안해도 될 우려라고 하네요~ 

디지털 교과서와 시력 및 뇌기능 저하 관련 조사에서 직접적인 관련성은 드러나지 않았고요~ 2015년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중독수준은 11.3%로, 2014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 활용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청소년 인터넷 중독 비율(29.2%)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반면 디지털교과서로 인한 학습 효과는 매우 높았다!라고 하네요~

디지털교과서가 단순히 종이교과서의 내용을 디지털기기로 옮긴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각적으로 훨씬 다양하고 풍부한 멀티미디어 학습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수업 흥미도를 훨씬 끌어올린다는 주장인데요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디지털교과서와 접목하면 우주선이 태양계 사이를 날아가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존 교과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업이 가능해져 아이들의 학습 흥미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스마트기기에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하는데요~!

 

스마트 기기는 이제 아이들 삶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고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질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듯!

 

우리도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겠죠~ 그래서 스마트 빨간펜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태블릿과 종이책 그리고 마법의 스마트 펜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학습흥미도는 올리고! 자기주도학습능력도 키워주는 !

스마트 빨간펜 강추입니다~

 

3~5세는 누리 스마트 빨간펜 5~7세는 키즈 스마트 빨간펜 초등은 스마트 빨간펜 영어는 도요새 잉글리시!

스스로 공부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답니다~

빨간펜과 함께 우리아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